2022.08.16 21: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저지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저지시티 시정부는 16일 한국의 제77주년 광복절을 축하하기 위한 태극기 게양식 행사가 열었다. 예사모USA와 한미연합회(AKUS)가 공동 주관한 이날 게양식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오른쪽)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등 각종 문화행사 등과 함께 진행됐다. [예사모USA/한미연합회(AK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