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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판매 현대 14%, 기아 22% 증가…SUV·친환경차가 실적 견인
Los Angeles
2022.09.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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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기아차가 SUV와 친환경 차 인기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1일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총 6만4335대를 팔았다고 공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4%나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8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산타크루즈가 132%늘었다. 또 베뉴와 산타페 HEV가 각각 67%와 14% 증가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투싼 SUV가 1만4305대로 1위를 차지했다. 〈표1 참조〉 전기차인 아이오닉5도 1516대가 팔렸다.
HMA 올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6만8833대였지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나 감소한 것이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A)는 총 6만6089대를 8월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의 5만4009대와 비교해 22%나 판매량이 늘었다.
KA 측은 SUV 인기에 힘입어 스포티지가 5개월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스포티지 판매량은 1만29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59%나 대폭 늘었다.
중형 SUV인 쏘렌토는 8732대가 팔리면서 작년보다 114%나 급증했다.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 역시 8645대가 팔려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표2 참조〉
특히 KA 측은 8월 자사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판매량이 2021년 8월보다 151%나 성장했다고 전했다. EV6는 8월 1840대가 팔려 누적 판매량 1만6124대를 돌파했다.
KA 판매부서 에릭 왓슨 부회장은 “부품 공급 어려움 속에서도 8월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연말 스포티지와 EV6 신형, 텔루라이드 업그레이드 버전을 앞둬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네시스 미국판매법인은 8월 한 달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한 5102대를 판매했다고 전했다.
GV70 1657대, GV80 1624대, G70 1103대, GV60 324대, G80 302대 순으로 집계됐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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