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김봉현 박성수·회장 하기환)는 지난 16일 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유수연(뒷줄 왼쪽에서 네번째) 가주 하원의원(67지구) 후보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봉현 위원장은 "ABC통합교육구 위원장으로 2017년 재선에 성공한 유수연 후보는 공화당 소속으로 미셸 스틸, 영 김 의원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가주 하원에 입성하면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환경 및 생활문제 개선과 한인 및 소수계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