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뉴섬 주지사 “대선 출마 고려 안 해”…2024년 유력 주자 부각
Los Angeles
2022.09.25 20: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불출마할 경우 민주당 유력 후보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뉴섬 주지사는 24일 텍사스에서 연설 중 2024년 또는 2028년 대선 출마 관련 질문에서 “대선 출마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북가주 지역 정치 전문 매체 캘리포니아 글로브는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2024년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뉴섬 주지사의 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54세의 뉴섬 주지사는 지난 7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싸움을 벌이며 플로리다 주지사와 그곳의 보수 문화를 비난하는 광고를 게재하면서 언론 매체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또 텍사스, 조지아 등 공화당 주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달 초에는 미시시피, 텍사스, 인디애나, 오클라호마 등 일부 보수주의 주에서도 광고비를 지불하며 공격적인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2024년 대선 재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11월 재선에 도전한다.
이은영 기자
# 주지사
# 대선
# 대선 출마
# 플로리다 주지사
# 캘리포니아 주지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