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앞줄 왼쪽) 교육위원 9명이 4박 5일간의 한국 초청 통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반도 통일에 관한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달 26일(한국시각)에는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해외통일교육위원 국내 초청 연찬회에 참석해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 번째)의 강의를 들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210/04/189f41be-86e8-4759-8e3a-ee95d9c4d39e.jpg)
제23기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앞줄 왼쪽) 교육위원 9명이 4박 5일간의 한국 초청 통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반도 통일에 관한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달 26일(한국시각)에는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해외통일교육위원 국내 초청 연찬회에 참석해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 번째)의 강의를 들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
제23기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앞줄 왼쪽) 교육위원 9명이 4박 5일간의 한국 초청 통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반도 통일에 관한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달 26일(한국시각)에는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해외통일교육위원 국내 초청 연찬회에 참석해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 번째)의 강의를 들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