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4 20: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민권센터가 22일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에서 가정방문 선거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는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가정방문 선거 참여 캠페인을 재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민권센터는 전화 걸기, 문자 보내기, 가두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