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해외기독문학협회 단풍제

New York

2022.10.31 20:3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해외기독문학협회(회장 윤세웅 목사)가 지난달 25일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티오라티호수에서 단풍제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바비큐 파티와 단풍제 백일장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창작의 기쁨을 나눴다. 백일장에서는 백명훈 시인이 장원을 받았다.  
 
[해외기독문학협회]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