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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취직하기 좋은 주 11위 턱걸이…취업 기회 적고 통근시간 길어
Los Angeles
2022.12.01 21:23
2022.12.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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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성장 부문에선 1위 올라
표
가주가 전국에서 ‘직장 찾기 좋은 주 50개’ 중 11위를 차지했다.
금융정보매체 월렛허브는 취업기회, 실업률, 연간소득 중간값, 평균 통근시간, 직업 만족도 등 35가지 항목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직하기 좋은 주 상위 10곳을 발표했다.
상위 5곳은 차례대로 워싱턴, 버몬트, 뉴햄프셔, 콜로라도, 미네소타가 차지했으며 가주는 11위를 기록했다.
월렛허브는 가주의 경제 규모에 비해 낮은 순위 원인으로 높은 소득세와 비교적 적은 취업 기회, 긴 통근 시간 등을 지목했다.
가장 낮은 순위에 위치한 주 3개는 미시시피,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였으며 적은 취직 기회 대비 시작 연봉이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주는 업체의 조사 항목 중 ‘고용 성장’ 항목에서 1위, '통근 시간’ 항목에선 46위를 기록했다.
호바트 앤 윌리엄 스미스 콜리지스의 조이스 제이콥센 경제학 교수는 2023년 전국 취업 시장의 전망에 대해 “의료, 기술 등의 분야에선 고용 성장이 있겠지만, 외식업계 등 고용난과 인플레이션의 문제를 겪는 분야는 성장 둔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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