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화학제품을 소독제로 속여 부당이익 챙긴 로컬 업체 유죄
San Diego
2022.12.06 16:49
2022.12.06 17: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규정상 살충제로 등록되어야 할 화학제품을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인 것처럼 속여 부당이익을 챙긴 로컬의 한 업체가 최근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라메사에 소재한 인테그럴 하이지에닉 솔루션사(상호명 트루 클린)는 다른 업체로부터 구입한 화학제품 병에 자사의 상표를 부친 뒤 이 제품이 마치 연방 환경보호국(EPA)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소독제품인 것처럼 광고해 8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챙겨 왔다.
# 샌디에이고
# SD
# 부당이익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