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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건강보험 미 가입자 축소에 역점"
Atlanta
2022.12.09 14:15
2022.12.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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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 등록 기간, 현재까지 550만명 참여
ACA 출처 셔터스톡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오바마케어'로 잘 알려진 전국민건강보험법(ACA) 신규 가입 및 갱신 기간 중 550만명이 ACA에 등록해 건강보험 플랜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의 신규 가입 및 갱신 기간은 11월 1일~내년 1월 15일까지지만, 2023년 1월 1일부터 보장받기 위해서는 오는 15일까지 플랜을 신청해야 한다.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55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CMS는 올해 등록 기간 중 다른 주보다 조지아를 우선시했다. 조지아에 건강보험 미가입자가 많기 때문이다.
치키타 브룩스-라슈어 CMS 담당자는 애틀랜타 저널(AJC)에 "조지아가 전국에서 무보험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주가 메디케이드를 확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지아주가 다른 주보다 보험료가 낮은 것을 언급하며 "지난해 CMS는 조지아에서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으며, 메디케이드를 확대한다는 법안도 통과되었다"며 조지아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개인에게 재정적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연방 익스체인지 웹사이트(HealthCare.gov)에서 ACA를 구매한 사람 5명 중 4명은 최대 월 10달러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험료가 올랐지만, 재정적 지원도 늘어나 대체로 보험료 상승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등록 기간 1450만명의 사람이 참여했으며, 브룩스-라슈어 담당자는 올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익스체인지 웹사이트를 사용하기 더 쉽게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지난해만큼의 등록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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