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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동성결혼 존중법’ 서명

New York

2022.12.13 16:27 2022.12.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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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조 바이든(가운데) 대통령이 13일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동성결혼 존중법’에 서명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법은 동성결혼의 경우에도 연방 차원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인종·성별 등을 이유로 결혼의 효력을 부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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