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인 대학생 학교 도우미 폭행…리저드대 에이든 김씨
Los Angeles
2022.12.22 21:33
2022.12.22 22:3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여성 2명 무차별 가격
한인 대학생이 학교 가사도우미를 무차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폭스TV 채널8 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사립대 케이스웨스턴 리저브대학교(CWRU) 학생인 에이든 김(19)씨는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16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김씨가 당일 학교 기숙사에서 피해자를 발로 차 넘어뜨린 뒤 얼굴과 머리에 무차별적인 주먹질을 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중 1명은 학교 가사도우미 직원으로, 다른 피해 여성과 함께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피해자의 딸은 “엄마는 단지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다”며 “폭행으로 눈을 다쳐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호소했다.
매체는 클리블랜드카운티 법원 기록을 인용해 김씨가 폭행을 가했던 당시 환각제에 취해있던 상태였다고 전했다.
장수아 기자
# 리저드대
# 대학생
# 학교 가사도우미
# 한인 대학생
# 도우미 폭행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