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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제22회 미주체전 뉴욕조직위 방문해 지원·협력 약속

New York

2023.01.16 14:55 2023.01.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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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계의 수장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세 번째)이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퀸즈에 있는 뉴욕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했다.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참관차 뉴욕을 방문한 이 회장은 곽우천(두 번째)·이석찬(네 번째) 공동조직위원장 등과 만나 미주체전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한국 체육계의 수장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세 번째)이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퀸즈에 있는 뉴욕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했다.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참관차 뉴욕을 방문한 이 회장은 곽우천(두 번째)·이석찬(네 번째) 공동조직위원장 등과 만나 미주체전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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