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 음력설 행사 참석

New York

2023.01.23 18:59 2023.01.25 07:0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뉴저지주 북부 한인 밀집타운들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은 지난주 포트리 한인학부모회(KPAC) 주최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석해 "음력설은 연방정부 지정 공휴일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뉴저지주 북부 한인 밀집타운들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은 지난주 포트리 한인학부모회(KPAC) 주최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석해 "음력설은 연방정부 지정 공휴일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