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팔루자에서 라비니아 페스티벌까지

2023 여름 시카고 음악축제 풍성

[롤라 팔루자]

올 여름 시카고에서는 하우스 뮤직에서부터 펑크 락과 레게톤까지 다양한 음악 축제가 열린다. 시카고의 대표적인 야외 락 음악축제인 롤라팔루자를 비롯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이 여름을 수놓는다. 다음은 올 여름 일정이 확정된 시카고 2023 여름 페스티벌들이다.(축제명/종류/일시/장소 순)
 
▶수에뇨스 페스티벌: 라틴, 레게톤 /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 그랜트 파크
 
▶리리컬 서머 스매스: 힙합, 랩 / 6월 / 더글래스 파크
 
▶히트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EDM /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 유니언 파크
 

▶피치포크 페스티벌: 힙합, 엘릭트로닉 / 7월 / 유니언 파크
 
▶루이도 페스트: 스패니시 락 / 7월 / 애담스 파크
 
▶윈디 시티 스모크아웃: 컨트리 뮤직 /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 유나이티드 센터
 
▶롤라팔루자: 락, 버라이어티 / 8월3일부터 6일까지 / 그랜트 파크
 
▶ARC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 9월 1일부터 3일까지 / 유니언 파크
 
▶시카고 재즈 페스티벌: 재즈 / 9월 1일부터 4일까지 / 밀레니엄 파크
 
▶라이엇 페스트: 펑크 락, 앨터너티브 /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 더글래스 파크
 
▶라비니아 페스티벌: 버라이어티 / 5월부터 9월까지 / 하일랜드 파크
 

Kevin Rho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