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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나소카운티장 초청해 미주한인체전 지원방안 논의

New York

2023.04.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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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앞줄 오른쪽 두 번째) 주뉴욕총영사는 4일 브루스 블레이크먼(앞줄 왼쪽 두 번째) 나소카운티장 및 카운티 고위인사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김 총영사는 주뉴욕총영사관과 한인사회 및 나소카운티간 파트너십이 계속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오는 6월 개최될 예정인 미주한인체전에 대한 관심과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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