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도어매트 밑 수표 훔친 아마존 택배기사 체포
Los Angeles
2023.05.19 19: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아마존 택배 기사가 배달 도중 고객의 체크를 절도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KTLA 뉴스에 따르면 칼라바사스에 거주하는 에이드리엔 블룸은 지난 16일 집 앞 도어 매트 밑에 넣어둔 수표가 사라져 현관문에 설치한 보안 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아마존 택배기사가 절도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영상에는 택배기사가 블룸 집 앞에 택배를 내려놓으면서 왼쪽 발로 도어매트를 밀어 하얀 봉투를 끌어내는 장면이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훔쳐간 수표는 블룸이 하청업자에게 지급하려던 금액이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은 “문 앞에 카메라가 3개가 설치돼 있는데 그런 대담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용의자는 이런 절도 행각을 최소 2번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절도 사건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서도 비슷한 수표 도난사건이 발생한 바 있는 만큼 체포된 용의자가 지난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 아마존
# 택배기사
# 택배기사 배달
# 절도 행각
# 택배 배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