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17: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가운데)과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왼쪽) 등은 지난 1일 한식당이 밀집한 퀸즈 머레이힐을 방문, 퀸즈검찰청이 시범 운영하는 ‘소상인 비즈니스 안전 강화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샌드라 황 시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