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위해 뉴욕미주체전 성화봉송팀(단장 양창원)이 15일 성화를 들고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K마켓 앞에서 열린 성화봉송팀 환영식에는 워싱턴 DC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모여 전미주 한인 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김유진 회장은 전국을 돌며 성화를 봉송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워싱턴 한인 체육인들이 전국 대회에서 미주 한인들의 우수성과 긍지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은영재 단장은 "350여명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워싱턴 한인들에게 자랑스런 결과를 선사하자"고 격려했다.
성화봉송팀은 지난달 23일 플러싱 뉴욕미주체전 종합상황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떠나 로스앤젤레스에서부터 각 지역을 경유하며 뉴욕미주체전을 알리고 있다.
조지아 애틀랜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을 거쳐 15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도착한 성화봉송팀은 이날 워싱턴DC, 메릴랜드를 지나 오는 23일 개막식장인 뉴욕 나사우 콜로세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DC 선수단은 오는 18일(일) 오후 5시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결단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