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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21일부터 추석 무료 송금…계좌 고객 대상 29일까지
Los Angeles
2023.09.12 23:50
2023.09.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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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9월 29일)을 앞두고 남가주 한인은행들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인은행들의 무료 송금 개시일은 21일 오픈뱅크를 시작으로 마감일은 대부분 29일이다. 〈표 참조〉
가장 먼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오픈뱅크의 마감 기한은 27일이다. 이어 한미은행과 CBB뱅크가 22일 시작 후 29일에 서비스를 종료해서 서비스 제공 기간이 가장 길다.
신한아메리카의 무료 송금 기간은 25~28일로 나흘간 진행된다.
뱅크오브호프, PCB뱅크, US메트로뱅크, 우리아메리카 등 4곳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을 제외하고 송금할 수 있는 국가는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으로 한미은행이 가장 많다.
한인은행들은 명절을 맞이하는 한인 고객을 위해 고향과 타지에 있는 가족 및 친척에게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는 무료 송금 서비스를 지속해오고 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해당 서비스는 각 은행 고객에게 한하며 개인 송금이 아닌 비즈니스 송금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인 은행권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웃돌고 있는 등 환율이 한국 송금 시 유리하다”고 전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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