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19:4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경복 남가주 총동창회는 지난 21일 용궁에서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범석(50회) 회장 후임으로 김경환(59회) 차기 회장을 추대하고 인준했다. 김경환 차기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2024~2025년 회장을 맡아 회장단과 함께 더욱 훌륭한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복 남가주 총동창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