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09:28 2023.11.07 10: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왼쪽부터) 노창수 목사(3대)와 이원상 목사(2대)의 미 망인 이영자 사모, 윤명호 초대목사, 류응렬 담임목사가 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축하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