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가격과 참된 서비스를 내세우는 '진 백화점'도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모드로 들어갔다.
LA와 부에나파크 두 곳에 위치한 진 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공짜 선물' 행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일)까지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연말 선물을 미리 준비하면 푸짐한 공짜 선물까지 챙길 수 있다.
진 백화점은 ▶50달러 이상 구입 시 주병 밀폐 용기병 ▶100달러 이상 구입 시 집밥 햇반 ▶150달러 이상 구입 시 명란젓(300g) ▶200달러 이상 구입 시 전복 5마리 ▶300달러 이상 구입 시 알로에 주스 ▶500달러 이상 구입 시 프라이팬 3종 세트(20cm, 24cm, 28cm)를 공짜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700달러 이상 구입하면 쿠쿠의 생선그릴 ▶1000달러 이상 구입하면 탄소섬유 중에서도 강도가 강하고 열전도성이 뛰어난 그래핀 전기요가 공짜 선물로 따라온다. 단, 식품 및 프로모션 상품은 선물 혜택에서 제외되니 참고하자.
진 백화점은 LA 웨스턴과 산 마리노 코너, (구)옥돌사우나 자리와 부에나파크 비치와 멜번 코너, 신한은행 몰 안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