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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자녀 세금 공제, 80만 가정에 영향
Chicago
2024.01.29 13:19
2024.01.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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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일리노이 주의회서 논의 중인 자녀 세금 공제는 수십만 가구에 영향을 끼치고 아동 빈곤율을 8%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리노이 주 상원에 발의된 법안 SB1444는 부양 자녀당 최대 700달러의 세금 공제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하지만 납세자의 순소득이 7만5000달러(공동 신고 기준)•5만 달러(개인 신고 기준)를 초과할 경우, 1000달러당 세금 공제 금액이 24달러씩 감소된다.
일리노이 경제 정책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법안 SB1444가 통과될 경우 80만 이상 가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아동 빈곤율을 7.6%(약 3만2000명)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에 따르면 이 법안은 연간 약 1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저소득층 가족 지원에 대한 주정부 지출 감소를 통해 해당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연방 의회도 자녀당 최대 세금 공제액을 1600달러에서 2025년까지 2000달러로 점차 늘리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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