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나사 산하 JPL 정리해고…직원 530명, 계약직 40여명
Los Angeles
2024.02.07 19:38
2024.02.07 20: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예산 불확실성의 이유로 정리 해고에 들어갔다.
JPL은 연구소가 2024회계연도에 대한 자금을 연방정부로부터 확보하지 못해 총 530명의 직원과 40여 명의 계약직을 해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정리해고의 결정적 원인은 화성 샘플 귀환(MSR) 미션의 예산 삭감으로 올해 예산은 지난해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PL측은 6일 성명을 통해 “MSR 예산 확보에 대한 불확실로 지출을 줄이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조처였다”며 “최근 몇달 동안 지출을 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운 과제를 남기게 됐다”고 전했다.
JPL 관계자에 따르면 직원들은 7일 필수로 원격근무(mandatory remote work day)를 할 것을 보고받았으며 해당 원격근무자들은 회사 포털 접근이 통제됐다. 이후 해고 대상자는 이메일로 해고 통지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JPL은 해고 대상자에게 해고 통지 이후 60일간 유예기간 및 적절한 퇴직 패키지, 구직 알선 등 기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 JP
# 정리해고
# 대규모 정리해고
# 이번 정리해고
# 나사 산하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