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뉴저지 레오니아 한사랑회 한인 시니어 120명에게 식사대접

New York

2024.02.11 16:27 2024.02.11 17: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뉴저지주 레오니아 비영리단체인 한사랑회(회장 정만수·가운데)는 구정 설을 맞아 10일 포트리 허드슨매너에서 한인 시니어 12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이가영(경북 청소년가요제 대상) ▶박정배(경기민요) ▶세이코 리(성악가) ▶사물놀이(문화부장관상) 등 연회를 베푸는 ‘경로우대 구정 설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은 우리가락 한국문회예술원 강은주 원장, 오른쪽은 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  
 
[한사랑회]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