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응렬 목사는 “힘겨운 이민생활에 위로를 얻고, 개인과 교회마다 영적 날개를 힘차게 펼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하나님 은혜의 샘물을 함께 마시는 영적 축제에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1998년부터 이어온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 기도회는 매년 11월1일부터 3주간 서울 오륜교회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각 교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도회에는 전 세계 1만6천여개 교회와 665개 이민교회가 참여해 7만여명의 온라인 접속자가 동시에 예배했다.
문의: 703- 815-1200
장소: 15451 Lee Hwy, Centreville, VA (와싱톤중앙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