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에는 제1대 회장을 지낸 고석화 명예회장(현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이, 명예대회장은 조병태 명예회장(현 플렉스피트 회장), 제4·5대 회장을 지낸 정진철 명예회장(현 로열 아이맥스 회장), 주재옥 고문이사 등이 맡았다.
마련된 발전기금은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과 옥타LA의 중심 사업인 모국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 사업, 모국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 등 모국 경제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골프대회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등록을 시작해 오후 12시에 샷건 방식으로 티오프한다. 참가비는 200달러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