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뉴저지지부(회장 정회정)는 “26년 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세계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지부가 기금 모금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는 30일(토),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MaxMara(패션브랜드), BYOM(핸드백), 3Lab(스킨케어), 오스니엘(골프웨어), 아리아(다이아몬드 쥬얼리), 코웨이(가정용품)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회정 회장은 “뜻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귀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지난 1998년 한국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전세계 24개 지부에서 8000여 명의 회원들이 전쟁·재난·굶주림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식량·교육·안전한 환경 등을 제공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