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22:00 2024.04.04 17:2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달 28일 충남시군의회 사무국장협의회 미국 연수 대표단을 시청으로 초청, 면담을 가졌다. 김 시의원은 시와 시의회의 역할, 조직 등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어바인 시와 충남 지역 15개 시, 군 간의 교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미 김(앞줄 가운데 분홍색 상의) 시의원과 래리 에이그런(김 시의원 오른쪽) 부시장이 연수 대표단과 함께 자리했다. [어바인 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