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가든그로브·부에나파크서
OC한인회관 관리위원회(위원장 조봉남)와 회관 매각에 반대하는 전, 현직 한인 단체장 관계자 모임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4일) 각각 모임을 갖는다.
회관 관리위는 오후 4시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에서 모인다.
관리위는 OC한인회 조봉남 회장과 피터 윤 이사장, 권석대 전 한인회장, 타이거 양, 박만순 전 한인회 이사장, 김도영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 LA총영사관 권성환 부총영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비상대책위는 관리위 모임에 앞서 정오부터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조선옥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