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학생 위협 피소 SD 한인 교육감 해고…포웨이 통합교육위 만장일치로
Los Angeles
2024.04.30 20: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해 학부모에게 고소당한 샌디에이고 포웨이 통합교육구 한인 교육감 마리안 김 펠프스(사진)가 결국 해고됐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포웨이 통합교육위원회가 만장일치로 펠프스 전 교육감 해고를 의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정기회의를 열고 한 달 이상 진행한 진상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펠프스 전 교육감 해고를 결정했다.
펠프스 전 교육감은 지난해 11월 자녀 문제로 한 학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이후 지난 2월 포웨이 통합교육구는 진상조사를 이유로 펠프스 전 교육감에게 업무 배제 겸 유급 휴직을 조처했다.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는 펠프스 전 교육감이 지난해 5월 소프트볼 뱅큇에서 본인의 딸이 상을 받을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해 박수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팀원들을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학부모는 펠프스 전 교육감이 본인의 딸과 라이벌이던 원고 측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막고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펠프스 전 교육감은 행사가 끝난 후 자정이 되는 시간에도 문자를 보내고 원고 측이 졸업식장을 걸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한다.
한편 펠프스 교육감은 지난 2013년 웨스트민스터 교육구 사상 최초의 소수계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김형재 기자
# 통합교육위
# 만장일치
# 교육감 해고
# 통합교육위 만장일치
# 한인 교육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