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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최고 행정책임자 후임 인선작업 본격 진행

San Diego

2024.05.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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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현재 공석 중인 카운티 최고 행정책임자(Chief Administrative Officer)를 선출하기 위해 본격적인 인선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행정책임자란 카운티 정부의 모든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헬렌 로빈슨-메이어 전 최고 행정책임자가 퇴직한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다. 현재 이 자리는 사라 아가시 전 토지이용 및 환경부서의 최고 책임자가 임지 최고 행정책임자로 선임돼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카운티 정부는 후임자 물색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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