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지난 23일 플러싱 퀸즈중앙감리교회서 법률 설명회를 열고 한인 이민자가 알아야 할 위기 대처 법률들을 공유했다. 특히 부부 및 자식간의 위임장(Power of Attorney) 관련 특별 설명이 이뤄졌다. 활동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센터]](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406/26/97b5642e-be30-4f41-9d8d-d3074b5cd28f.jpg)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지난 23일 플러싱 퀸즈중앙감리교회서 법률 설명회를 열고 한인 이민자가 알아야 할 위기 대처 법률들을 공유했다. 특히 부부 및 자식간의 위임장(Power of Attorney) 관련 특별 설명이 이뤄졌다. 활동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센터]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지난 23일 플러싱 퀸즈중앙감리교회서 법률 설명회를 열고 한인 이민자가 알아야 할 위기 대처 법률들을 공유했다. 특히 부부 및 자식간의 위임장(Power of Attorney) 관련 특별 설명이 이뤄졌다. 활동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