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라인 댄스 등 다양한 강좌 마련

OC한미시니어센터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가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엔 최정규 강사가 영어 회화와 문법을 지도한다.  
 
휴대폰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 30분에 진행된다. 강사는 피터 신씨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엔 태미 고 강사가 지도하는 아크릴 컬러 스케치 강좌가 열린다.
 
라인 댄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2시에 배울 수 있다. 이명순 강사가 지도한다. 합창단(지도 염신자)은 매주 금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에 모여 연습한다. 아리랑문화예술협회 양현숙 회장이 이끄는 힐링 가요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 열린다.
 

OC한미시니어센터는 OC세컨드 하비스트 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10시 주차장에서 무료 식품 배포 행사를 열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9시엔 커뮤니티 액션 파트너십과 제휴한 식품 배포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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