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유트랜스퍼 "평생 송금 수수료가 무료"
업계 최고 우대율·송금 속도
신규 회원에 8달러 송금지원금

빠르고 효율적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는 유트랜스퍼가 업계의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유트랜스퍼는 한국 내 은행, 중개 은행, 수취 은행 등을 거치는 기존 해외 송금과 달리 복잡한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업체들이 1000달러 이하 송금에 수수료 3.99달러를 부과하는 반면 유트랜스퍼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없다. 또한 자체 개발한 핀테크 솔루션 모바일앱(Utransfer US)과 웹사이트(us.utransfer.com/ko_KR)를 통해 송금 신청부터 완료까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유트랜스퍼는 타 업체가 금액, 송금 방법에 따라 환율을 차등 부과하는 반면 우대 환율로 단일 환율을 제공, 송금액에 상관없이 고객 이익을 극대화한다. 그뿐 아니라 글로벌 최고 등급의 보안인증인 ISO27001(ISMS), CSA STAR를 취득해 가장 빠르고 안전한 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LA서 한국으로 송금할 경우 빠르면 당일 또는 최대 2일 내 송금이 완료된다. 최초 이용 시 일회성 인증 수속 후 바로 송금된 돈을 수취할 수 있다. 참고로 기존 은행 송금은 은행 영업시간 중으로 제한되어 평균 4~5일 정도 소요되며, 수수료도 은행에 따라 20~40달러가 부과된다.
유트랜스퍼는 현재 가주에 위치하며 앨라배마, 애리조나, 아칸소,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하와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주리, 뉴저지,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버지니아, 워싱턴 등 25개 주에서 서비스한다. 이는 미국 거주 한인의 86%가 이용 가능한 서비스 지역이다.
또한 오는 3분기에는 기존 2999달러/일, 6000달러/월, 9999달러/180일의 송금 한도를 5000달러/일, 5만 달러/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송금 한도 조정 등 미주 거주 한인들의 다양한 혜택을 실용적으로 누릴 수 있게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송금지원금 쿠폰 제공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핀테크허브 이재표 대표는 "평생 송금 수수료 무료를 약속함과 동시에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율과 송금 속도를 제공하겠다.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us.utransfer.com/ko_KR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