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뉴저지한인회, 포트리 한인 피격 진상 규명 촉구

New York

2024.08.07 19:1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뉴저지한인회(회장 아드리안 이, 왼쪽 세 번째)가 7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뉴저지주 기반 한인 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28일 발생한 빅토리아 이씨 피격 사건 관련 경찰 보디캠 영상 공개 등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뉴저지한인회]

글·사진=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