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21: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5일 뉴욕내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에 12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식사는 불고기와 김치·잡채·나물 등 한식으로 제공됐다. 식사를 대접받은 경관들은 한인 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퀸즈한인회는 한인밀집지역 경찰서에 점심식사 대접 행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퀸즈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