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루센벨리 대추 직접 따니 "더 꿀맛이네"

춘추여행사

가끔씩은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도시 생활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자연의 너른 품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캘리포니아 루센벨리에 위치한 '대추 농장' 일일 관광을 강력 추천한다.  
 
대추 농장은 푸르른 나무들과 넓은 들판이 어우러져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도시의 빌딩 숲과는 달리, 신선한 공기와 조용한 자연환경에서 하루를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좋은 기회가 된다.  
 
대추는 간을 보호하고 붓기 제거, 혈관 건강, 스트레스 완화, 노화 방지 등 건강에 이로운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추 농장을 방문하면 신선한 대추를 직접 수확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로 햇대추, 건대추와 곶감도 구매 가능하다.
 
특히나, 대추 농장에서 신선한 대추를 직접 따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뿌듯함도 말로 다하지 못할 만큼 크다. 전통적인 농업 방식과 대추 재배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얘기까지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이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는 하루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어 온 가족에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다.  
 
'춘추여행사'가 마련한 대추 농장 일일 관광은 오는 9월 21일(토)에 출발하며 요금은 점심 식사 포함 99달러다.  
 
▶문의:[phone]
 
▶주소:5450 Beach Blvd, Suite108,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