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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확산…무료 검사 키트 재발송…웹사이트 접수, 신청자당 4개
Los Angeles
2024.09.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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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무료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다시 우편으로 발송한다. 24일 연방 보건복지부(HHS)는 관련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통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신청자 주소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웹사이트는 무료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우편 발송 계획을 공지하고 있다. 무료 검사 키트는 신청자의 주소로 4개씩 발송된다.
검사 키트 우편 발송은 연방 우정국(USPS)이 담당한다.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경우 면봉을 코에 넣고, 콧물을 키트에 화학 반응시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확진 여부 테스트 결과는 15~30분이면 알 수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변이에 따른 감염자가 확산하자 무료 검사 키트 재발송을 결정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2~2023년 연방 정부는 약 9억 개의 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한 바 있다.
한편, 연방 및 가주 정부는 저소득층인 메디캘 가입자에게 매달 코로나19 검사 키트 최대 8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희망자는 약국에서 메디캘 카드를 제시한 뒤 검사 키트를 받으면 된다. 이 밖에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웹사이트(testinglocator.cdc.gov)를 통해 무료 코로나19 테스트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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