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절에 맞춰 좋은 골프장에서 라운딩 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생각한다. 라운딩 후 그 지역 맛집을 찾아 음식을 즐기는 것도 골프가 주는 또 하나의 재미다. 친구들과 함께 골프 가방을 챙겨 어디론가 골프여행을 가는 즐거움과 설렘은 언제나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엘리트투어'는 올겨울 최고의 골프 휴양지로 애리조나 스캇스 데일 최고 수준의 골프장들을 추천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애리조나까지 사막의 풍광을 즐기면서 리무진버스로 출발하니 짐 걱정이 없고 골프 후에도 편안하게 여정을 즐길 수도 있다. 여행 사진가 빌리 장 대표가 직접 인솔하고 골프장에서 멋진 사진도 촬영해 준다.
빌리 장 대표는 "이번 골프 투어는 위코파(We-Ko-Pa Golf Club), 볼더스(Boulders Golf Club), 골드 캐니언(Dinosaur Mountain Golf Course at Gold Canyon), 선리지 캐니언(SunRidge Canyon Golf Club) 등 스캇스 데일에서 관리 상태 및 레이아웃이 뛰어난 코스만을 엄선해 특별하게 모신다"라며 "호텔 3박, 골프 4회, 아침과 저녁 3회,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어 골프채만 가지고 편안하게 출발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애리조나 골프 투어는 3박 4일 일정으로 12월 5일(목)에 출발한다. 요금은 2인 1실 기준 일인당 2450달러+팁 120달러다. 버스로 출발해 한정된 인원만 선착순 모객하는 만큼 골프 애호가라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 (213)386-1818
▶주소: 745 S. Oxford Ave, 1F,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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