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7:06 2024.12.12 18: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이 지난 7일 아시안 최초로 올드웨스트버리가든 갈라 체어를 맡아 주최했다. 올해 갈라의 테마는 ‘더 사운드 오브 코리아(The Sound of Korea)’로, 해금과 가야금 연주 등이 진행되고 떡이 후식으로 준비되는 등 참석자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즈마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