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가비, '짝퉁' 논란에 반성 無 "내가 핫한 게 죄지" ('디바마을 퀸가비')
OSEN
2024.12.29 03: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가비 걸' 영상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가비가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8일, 온라인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는 '논란에 휩싸인 퀸가비&리얼가이즈 | 디바마을 퀸가비 | EP2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가비는 '이슈 매니저'에게 전화를 받고 자신이 과거 콘텐츠에서 고가의 브랜드 명품이라고 밝혔던 드레스가 저가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논란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비 걸' 영상
이에 제작진은 "논란을 인정하냐"고 질문, 가비는 "내가 (저가 브랜드가) 아니라고 한 적 없지 않느냐"고 큰소리쳤다. 이후 가비를 대변하기 위해 나타난 고승우 변호사는 사실 여부를 물었다.
가비는 "내가 잘못이 있다면 몸매가 핫한 게 잘못이다. 명품처럼 보이게 한 잘못"이라고 사과하지 않았다. 고 변호사는 "짝퉁을 입고 버젓이 명품처럼 얘기했다면 죄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제작진은 "'퍼스널 컬러' 편에서 외국에서 샀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영상에 나가지 않은 부분이라고. 이를 다 들은 가비는 "너 나 아니면 어떻게 먹고 살려고 그러냐"고 제작진에게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진] '가비 걸 GABEE GIRL' 영상
[email protected]
최지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