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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G-CEO 뉴욕원우회 8대 회장단, 21희망재단에 1000불 기부

New York

2025.01.30 20:20 2025.01.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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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원우회(총회장 이시화) 8대 회장단이 지난 29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1000 달러를 기부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같은 기부는 우리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희망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원우회(총회장 이시화) 8대 회장단이 지난 29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1000 달러를 기부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같은 기부는 우리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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