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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즈빌 레이크쇼어 몰 재개발 추진
Atlanta
2025.02.06 14:05
2025.02.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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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에이커 부지에 상가·아파트 등 조성
레이크쇼어 조감도 [브랜치 프라퍼티스 제공]
메트로 지역 노후 몰 재개발 바람 거세
알파레타의 노스포인트 몰, 디케이터 인근 노스 디캡 몰, 애틀랜타의 몰 웨스트 엔드 등에 이어 게인즈빌에 있는 레이크쇼어 몰이 재개발에 들어간다.
최근 애틀랜타 교외지역의 노후화된 쇼핑몰의 재개발 바람이 불고 있다. 레이크쇼어 몰은 재개발을 통해 상가, 푸드코트, 아파트 등을 포함한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49에이커에 규모의 부지 용도 변경이 완료되면 내년 철거를 시작해 2028년 재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재개발 업체는 애틀랜타의 부동산 투자개발 업체인 ‘브랜치 프로퍼티스’가 맡는다. 재개발 단지는 몰을 빼고 ‘레이크쇼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레이크쇼어는 소매 상가 30만5000스퀘어피트(sqft), 아파트 652 유닛, 커뮤니티 녹지공간 3만8000sqft 등으로 조성된다. 또 향후 호텔과 타운하우스가 추가될 수도 있다.
제시 샤넌 브랜드 프로퍼티스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몇 년간 레이크쇼어는 역동적이고 보행자 친화적인 곳으로 바뀔 것”이라며 커뮤니티 의식을 촉진하는 야외 환경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레이크쇼어 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딕스스포팅 굿즈’와 ‘벨크’ 백화점은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에도 계속 영업한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회사 ‘프랭클린 스트리트’가 소매 임대를 담당할 예정이다.
레이크쇼어 몰은 1970년 래니어강과 I-985 고속도로 사이에 지어진 곳으로,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게인즈빌은 홀 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최근 몇 년간 인구가 꾸준히 증가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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