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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25달러…소비자 "너무 비싸" 탄식
Los Angeles
2025.02.11 20:54
2025.02.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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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LA한인타운 한 마켓에서 판매 중인 갈색 계란(20개입)의 가격이 24.99달러로 표시된 모습이 포착됐다. 장을 보던 고객들은 “계란이 금값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조류독감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물가 상승이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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