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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브레인+] 하루 한 알로 '눈 건강' '뇌 건강' 다 잡아라!
Los Angeles
2025.02.24 17:47
2025.03.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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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브레인+
'몸이 백 냥이면 눈이 구십 냥'이란 말이 있듯, 눈의 기능이 떨어지면 정보 습득량이 줄어들고 이 과정이 반복됨에 따라 뇌의 인지 능력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일상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대표적인 눈 질환은 황반변성과 백내장, 녹내장 등이다. 미국 '안과학회지'에 의하면 시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인지 장애가 있을 확률이 66%, 치매에 걸릴 확률은 10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는 시력의 90%를 차지하는 황반색소를 유지해 주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아스타잔틴, 뇌 건강과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안토시아닌, 야맹증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 등이 각광받고 있다.
또한 눈 건강과도 관련이 깊으며 현대인이 가장 염려하는 치매와 건망증에는 포스파티딜세린, 플라보놀 배당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향상과 퇴행성 뇌질환, 치매를 예방하는 노루궁뎅이 버섯 등이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케이힐링의 '비전 브레인+'(30캡슐) 한 알에는 식약처 인정 원료인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 추출물, 아스타잔틴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어 눈의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채워주고 백내장, 녹내장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눈을 보호하고 피로도를 개선해 준다.
그뿐 아니라 안토시아닌, 플라보놀 배당체와 포스파티딜세린, 노루궁뎅이 버섯 추출물까지 함께 설계해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뇌 건강 및 기억력 개선, 혈액 순환 개선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온다.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 비전 브레인+ 1박스 99.95달러, 3박스(2+1)를 199.90달러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세일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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