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8:00 2025.02.27 18:5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전직 회장, 이사장들의 모임인 OC한우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25일 스탠턴의 한식당 남원골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가졌다.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권석대 회장, 타이거 양, 박만순 전 이사장, 김가등 전 회장, 이영희 전 이사장. 김태수 전 회장, 한창훈 이사장. [OC한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