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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6일 만에 구조…차량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여성
Los Angeles
2025.03.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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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
인디애나주 뉴튼 카운티에서 실종된 41세 여성이 차량 추락 사고 후 6일간 극적으로 생존한 채 구조됐다.
뉴튼 카운티 보안국에 따르면, 실종된 여성은 브리오나 캐셀(Brieonna Cassell)로, 지난주 수요일 어머니의 집을 떠나 친구를 방문하던 중 운전 중 잠이 들면서 도로를 이탈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캐셀의 가족은 그녀가 Wheatfield와 DeMotte 지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실종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6일 후인 화요일, 도로 작업을 하던 한 근로자가 배수 장비를 사용하던 중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차량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상사에게 연락했고, 마침 그가 모로코 소방서장으로 일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캐셀의 아버지 존 콜드웰(John Caldwell)은 "딸은 자신의 후드티를 물에 적셔 짜서 마시며 생존했다"며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계속 구조를 기다렸지만, 차량이 도로에서 보이지 않아 아무도 그녀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캐셀은 곧바로 시카고 크라이스트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러 개의 골절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족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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