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8: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미주한인서화협회는 지난 13일 한국서가협회(이사장 한윤숙) 국전 초대작가 증서 전수식을 거행했다. 미주 지역 최초의 여성 국전 초대작가 현운 박원선 지도교수와 올해 국전 초대작가가 된 송헌 성정민 회장(오른쪽 세 번째), 혜당 이선희 전 회장(왼쪽 네 번째) 및 회원들이 축하 기념 촬영을 했다. [미주한인서화협회]